서울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남이섬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입니다.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이곳은 메타세쿼이아길, 은행나무길 등 포토존이 가득하며,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맛집들로 1박2일 여행코스로 완벽한 곳이에요. 이번 가이드에서는 남이섬과 주변 관광지를 포함한 알찬 여행 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😊 첫째 날 - 남이섬과 주변 관광지 탐방 첫째 날은 남이섬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습니다. 오전에는 남이섬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, 오후에는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코스인데요. 오전 10시 - 남이섬 도착 및 입장서울에서 출발하여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하면 두 가지 방법으로 섬에 들어갈 수 있어요. 페리..
명소
2025. 6. 6. 00:27